SetSectionName(); 한경, 슈퍼주니어 탈퇴하나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남성 아이들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중국의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7월 동방신기에 이어 슈퍼주니어의 한경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한경이 개인 활동에 제약을 받았고, 소속사인 SM과 활동 방식이 맞지 않아 계약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송이 동방신기의 영웅재웅과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제기한 것과 같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인지 아니면 본안 소송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SM 측은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으며,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은 2001년 SM이 중국에서 주최한 오디션을 통해 발탁, 트레이닝을 거쳐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국내 데뷔했다. [연예계 이슈 추적 - 대체 그곳에 무슨일이?] 전체기사 보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병헌-前여친 진실게임 전체기사] 배후? 증거사진? 철저히 농락? 잠자리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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