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vN, 최신영화 상영관 '골드클래스' 신설

7일부터 주말에 최신영화 방송

케이블채널 tvN은 최신영화 상영관 'tvN 골드클래스'를 신설, 7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을 중심으로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토요일 오후 1시와 자정, 일요일 오후 1시 등에 편성될 'tvN 골드클래스'는 '영화는 영화다', '인디애나 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신기전' '강철중: 공공의 적 1-1' '화려한 휴가' '바르게 살자' '궁녀' '스파이더맨3'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고스트 라이더' '테이큰' '서핑업' '어거스트 러쉬' '내니 다이어리' 등 케이블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신작영화를 편성한다. tvN 관계자는 "2009년에는 최신 특급영화들을 지속적으로 편성해 안방 관람객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