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도영 전 성업공사 사장 별세

정도영 전 성업공사 사장이 24일 오후 4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보안사 참모장(예비역 소장), 제6대 사회정화위원회 위원장, 성업공사(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권수자씨와 아들 정연태(진성T.E.C. 아메리카 대표이사)·현철(한양대 경영대학 교수)씨, 딸 희진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2호실, 발인은 27일 오전8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장군묘역이다. (02)3410-6902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