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볼만한 TV프로그램] 희망풍경-너는 나의 미래 外



■ 희망풍경-너는 나의 미래 (EBS 오후10시40분) 특별한 눈으로 세상을 보는 신혜씨 남들과 다른 특별한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스물한 살 숙녀 강신혜(21, 시각장애 1급) 양. 누구보다 예쁘고 빛나고 싶을 나이의 여대생이지만, 시각장애를 가진 그녀가 지난 21년 동안 본 세상은 온통 검정색. 그러나 신혜 양이 느끼는 세상은 결코 어둡지 않다. ■ 주말의 명화 '돌려차기' (MBC 새벽1시) 만세고 태권도부 부활을 꿈꾸는데… 변변한 성적 한 번 못 거두는 3류 팀으로 전락한 전통의 고교 강호 만세고 태권도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정녕 발 벗고 뛰는 건 부원들이 아니라 교장과 감독, 주장 민규 뿐이다. 이윽고 깜깜했던 이들의 눈앞에 50년 만세고 태권도부 역사에 종지부를 찍을 일대 사건이 터진다. 태권도부와 만세고 두먹대장 용객 일당의 싸움으로 태권도부 전원은 병원으로 호송되고 용객 일당은 유치장에 갇히게 된 것. 만세고 태권도부의 부활을 꿈꿔왔던 교장은 용객 일당의 실력을 높이 사고, 묘책을 짜낸다. ■프리미엄드라마 '신의 저울' (SBS 오후9시55분) 우빈과 절교하기로 결심한 준하 준하는 친구 우빈이 은지를 죽이고 자기 동생 용하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울분을 억누르지 못하고 주먹을 날린다. 준하는 우빈과 친구관계를 끊기로 한다. 우빈과 송여사는 결정적 증인인 영주와 결혼하기로 한다. 노주명은 자신의 딸 세라와 김혁재 검사의 아들 우빈과 혼담을 나누기로 한다. 세라는 탐탁하지 않지만 우빈을 만나서 혼담이 오고 갈거라는 사실을 얘기한다. 세라의 어머니는 우빈의 어머니 송여사에게 혼담을 건네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