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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아이맥스영화관 '옐로우스톤' 15일 개봉

한화 63시티(대표 정이만)는 용감한 탐험가들의 이야기와 대자연의 광경을 담은 영화 ‘옐로우스톤(Yellow Stone)’을 63아이맥스 영화관에서 15일 개봉한다. ‘옐로우스톤’은 1872년 미국의 옐로스톤이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화로 60만년 전 야생을 그대로 간직한 옐로스톤의 간헐천을 비롯해 협곡, 삼림 등 자연의 경이로움을 건물 7층 높이의 아이맥스전용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어른 1만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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