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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하나, 둘, 셋

After a few years of married life, this guy finds that he is unable to get it up anymore. He goes to a witch doctor. The doctor tells him, "I can cure this," and throws some powder on a flame, and there is a flash with billowing blue smoke. The doctor says, "This is powerful healing but you can only use it once a year! All you have to do is say '1,2,3' and it shall rise for as long as you wish!" The guy then asks the doctor "What happens after when it's over?" The doctor says "all you have to say is '1,2,3' again and it will go down" This guy goes home and that night is ready to surprise his wife with the good news. So he is lying in bed with her and says "1,2,3" and suddenly he gets a hard-on. Then His wife turns over and says "What did you say '1,2,3' for?" 한 남자가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난 후 발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한 마법사 의사를 찾아갔다. 그 의사는 남자에게 "고칠 수 있어요"라고 안심시켰다. 그리고 불속에 약간의 가루를 던지자 파란 연기가 피면서 큰 불꽃이 일었다. 그 의사가 말했다. "이것은 강력한 처방이지만 일년에 단 한번만 사용할 수 있어요!, 당신이 '하나,둘,셋'이라고 말하면 발기가 되고 당신이 원하는 동안 유지될 수 있어요" 그러자 남자가 물었다. "그럼 어떻게 가라앉히죠?" 의사가 다시 말했다. "다시 한번 '하나,둘,셋'이라고 말하면 돼요". 남자는 집으로 돌아와서 밤에 아내를 놀라게 할 준비를 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침대에 누운 후 "하나,둘,셋"이라고 말했고 갑자기 발기가 됐다. 그때 아내가 돌아누우며 물었다. "왜 '하나,둘,셋'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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