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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추억의 보석가게


A couple were Christmas shopping at the mall on Christmas Eve. As the wife walked through the mall she was surprised to look up and see her husband was nowhere around. She was upset because they had a lot to do so she called him on her cell phone. In a calm voice, the husband said, "Honey, you remember the jewelry store we went into about five years ago - where you fell in love with that diamond necklace that we could not afford then and I told you that I would get it for you one day?" The wife choked up, and started to cry. She said, "Yes, I remember that jewelry store."He said, "Well, I'm in the bar right next to it."

부부가 크리스마스이브에 크리스마스 쇼핑에 나섰다. 부인은 쇼핑몰을 걸어가다가 남편이 보이지 않자 사방을 둘러봤다. 해야 할 일이 많았기에 부인은 화가 나서 남편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남편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 5년 전에 우리가 들렀던 보석가게 기억하지? 거기서 당신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보고 한눈에 반했지만 우리는 당시 그걸 살 여유가 없었고 나는 언젠가 그걸 당신에게 사주겠다고 말했잖아." 부인은 숨이 멎을 듯 울먹이기 시작했다. 부인은 "그럼요. 그 보석가게 기억나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그래, 나 그 가게 옆의 술집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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