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남편의 유언
입력2006-03-12 16:55:43
수정
2006.03.12 16:55:43
From his death bed, the husband called his wife and said, “One month after I die I want you to marry Mr. Mark.” “Drone? But he is your enemy!” “Yes, I know that! I’ve suffered all these years so let him suffer now.”
죽음에 임박한 남편이 아내를 불러 유언을 남겼다. “한 달 뒤 내가 죽거든 난 당신이 마크와 재혼을 했으면 해.” “마크라니요? 그는 당신의 적이 아니었나요!” “그렇지, 똑똑히 알고 있어. 그러니까 그 동안 내가 고통을 받은 만큼 이제부터 그 녀석이 고통을 겪도록 하겠다는 거야.”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