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시정 고문단 위촉…대표에 한승헌씨

서울시는 15일 낮 12시 시청 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고문단 위촉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 원로 15명으로 구성된 시정 고문단은 시의 거시적인 정책 방향, 핵심 시책, 현안에 대한 자문역할을 한다. 위촉된 시정고문 15명의 평균 연령은 71세다. 고문단 정기 회의는 반기마다 한번, 임시 회의는 수시로 열린다. 고문단 대표는 한승헌 법무법인 광장 고문 변호사가 맡았다.

시는 고문단 중 여성이 7명에 달해 양성 평등 관점의 시 정책을 펴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