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패트롤] 서울신용보증재단, 이달말까지 평일 연장근무
입력2010-03-09 22:08:27
수정
2010.03.09 22:08:27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영세자영업자들에 대한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3월 말까지 평일 연장근무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월부터 영세자영업자(소기업ㆍ소상공인)들의 신용보증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3월 한 달간 연장근무를 통해 최대 두 달까지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보증심사기간을 한 달 이내로 줄일 방침이다. 2월1일부터 19일까지 재단에 접수된 보증 신청 건수는 4,300건으로 평소 2,300여건에 비해 1,000건가량 늘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