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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종목 상담 받고 수익률도 높이고 外



종목 상담 받고 수익률도 높이고

■주식잔소리 (오전11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잔소리', 이제 서울경제TV에서도 '주식 잔소리'로 투자자들의 수익을 키워준다. 할 말은 꼭 하는 정직한 멘토, 정재훈 센플러스 멘토와 함께 주식 잔소리를 통해 종목 상담도 받고 수익률을 높인다. 보유 종목의 수익률이 신통치 않거나 시황에 대한 감을 못 잡겠다면 정 멘토가 바로 잡아준다.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실시간 종목 상담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칭찬과 잔소리를 가감 없이 해준다. '직언직설'로 유명한 정 멘토가 투자한 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는 물론 재무제표 확인 방법까지 한 자리에서 모두 분석한다. 관심주가 있다면 매수 타이밍을 알려주고, 종목 선택이 잘못됐다면 대체 종목까지도 제안해준다.

주식 투자를 막 시작한 입문자에게는 시황을 기초한 업종별 대응법, 대형주에서 코스닥 소형주 분석 방법까지 차별화된 접근 전략도 배울 수 있다. 시황에 대한 궁금증이 있거나 종목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화 신청 02-3153-2613 혹은 013-3366-0110으로 보유 종목명, 매수가, 비중을 남기면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AP통신·유튜브로 지구촌 소식 한눈에

■글로벌 투데이 (오전11시30분)


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다. 국내 정보에서 나아가 매일 지구촌 곳곳의 핵심 뉴스를 골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글로벌 투데이'로 플러스 수익률을 낸다. 매일 지구촌 곳곳에서 쏟아지는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연결되는 시대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글로벌 투데이는 이런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준다. 세계 최대 경제금융 미디어 AP통신과 서울경제TV가 만나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준다. 전 세계 간밤에 일어난 경제 뉴스와 시장 관련 이슈들을 시청자 안방에 발 빠르게 전달하는 'AP뉴스'로 글로벌 시장을 이해한다. 'AP뉴스'로 글로벌 시장 공부를 했다면 다음 코너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한바탕 웃고 간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 풍물, 핫 이슈 속 인물을 소개한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이 무엇인지 따라 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김동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평일 오전 11시30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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