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규리측, 오승환과 열애설 부인 "만나지 않았다"

배우 김규리(35)가 야구스타 오승환(32)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규리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23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김규리는 오승환과 만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인터넷매체는 이날 오전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규리가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했고, 지난 2월7일 괌 전지훈련장도 찾았다는 것이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