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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입 가이드] 단국대학교

모집인원 20% 수능만으로 선발


[2009 대입 가이드] 단국대학교 모집인원 20% 수능만으로 선발 김홍길기자 what@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전문인 양상’을 교육기치로 지난 1947년 11월 창학한 단국대학교는 한국학 연구의 본산인 동양학 연구소와 석주선 기념 박물관을 비롯해 해외 71개 유명 대학 및 연구 기관과 학술교류를 하는 등 교육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 2000년과 2004년도 대학종합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학생 중심의 실용학풍 구현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단국대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2009학년도 정시모집 ‘가’ㆍ ‘나’ㆍ ‘다’군에 걸쳐 죽전캠퍼스 931명(일반학생), 천안캠퍼스 1,052명(일반학생, 지역할당제)을 모집한다. 죽전캠퍼스는 ‘나’ㆍ ‘다’군에서 인문ㆍ자연계열 분할모집을 실시하며 공연영화학부는 ‘가’군에서, 음악 및 체육계열은 ‘나’군, 미술계열은 ‘다’군에서 모집한다. 인문ㆍ자연 계열은 모집단위별 인원의 20%를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하는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며, 나머지는 ‘수능 50%+학생부 50%’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수리 ‘가’형 선택 시 공연영화학부ㆍ인문계열ㆍ체육교육과는 3%, 건축학과는 5%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학생부는 인문ㆍ예체능 계열은 국어ㆍ수학ㆍ영어ㆍ사회 교과를, 자연계열은 국어ㆍ수학ㆍ영어ㆍ과학교과 중 이수한 전과목을 반영하며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천안캠퍼스는 ‘나’ㆍ ‘다’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며 ‘나’군에서 인문ㆍ자연계열은 학생부 20%+수능 80%, 치의예과는 학생부 10%+수능 90% 반영한다. ‘다’군에서 인문ㆍ자연계열 및 지역할당제 전형은 학생부 30%+수능 70%를, 의예과는 학생부 10%+수능 9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의ㆍ치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백분위를 활용하며, 의ㆍ치의예과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인문ㆍ예체능계열 지원자가 수리 ‘가’형 선택시 5%의 가산점을, 의ㆍ치의예과 지원자가 과학Ⅱ 선택시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는 인문계열은 국어ㆍ수학ㆍ영어ㆍ사회교과를, 자연계열은 국어ㆍ수학ㆍ영어ㆍ과학교과, 예ㆍ체능계열은 국어ㆍ영어ㆍ사회교과 중 이수한 전과목을 반영하며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 관련기사 ◀◀◀ ▶ [2009 대입 가이드] 전형방법 천차만별 ▶ [2009 대입 가이드] 비중 커진 수능반영 방법 꼼꼼히 살펴라 ▶ [2009 대입 가이드] 주요대학 전형 어떻게… ▶ [2009 대입 가이드] 건국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고려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경희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국민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단국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동국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동덕여자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상명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명지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서강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성신여자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성균관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숙명여자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아주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숭실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연세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이화여자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인하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중앙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한양대학교 ▶ [2009 대입 가이드] 한국외국어대학교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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