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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여배우 다코타 패닝의 투샷이 화제다.
23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7월호에 실린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 소식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진행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한 윤아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윤아가 유명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과 함께 한 화보는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한국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두바이에서 펼쳐진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과 윤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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