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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국 풍력발전시설 5,500만불 투자
입력2011-05-26 08:49:50
수정
2011.05.26 08:49:50
구글이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태하차피산 풍력발전시설의 건설 계획에 5,500만달러(약 605억원)를 투자한다.
25일(현지시간) 구글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테라젠 파워사(社)가 태하차피산 풍력발전시설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 시설은 45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1,500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구글의 이번 투자는 최근 풍력 등 차세대 대체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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