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공·토공·수자원공 사장 사표수리

새 정부 공기업 구조조정의 핵심으로 꼽히는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사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사표를 제출한 박세흠 주공 사장과 김재현 토공 사장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또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의 사표도 함께 수리됐다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해 3월 주공 사장에 임명됐으며 김 사장은 2004년 11월 임명된 후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말 사장에 재선임됐었다. 사표가 수리됨에 따라 이들 기관은 조만간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 신임 사장 선임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