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소통실 주관으로 올해 정부 중앙부처의 정책홍보 우수사례를 평가해 농식품부와 산림청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고 문체부, 국토부, 중기청, 특허청 4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국무총리 표창을 주었다.
김형완 산림청 대변인은 “올해는 새 정부 2년차를 맞아 산림분야 국정과제 성과를 국민들께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이 경제 활성화와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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