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의 글로벌 착한기술 &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학생들이 지난 18일 인도 첸나이 현지민들과 상한 우유를 이용한 천연물감을 만들고 있다. 지난 17~23일 대학생들은 인도 빈민지역 주민들과 함께 유칼립투스와 레몬을 활용한 손세정제, 상한 우유를 이용한 천연물감, 코코넛을 활용한 교육용 책상 등 실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용했다. /사진제공=현대하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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