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 트리뷴 "S&P, 佛 신용등급 전망하향 가능성"

피치, 美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했습니다. 피치는 "미국 경제와 신용의 펀더멘털이 아직 강하지만 경제의 잠재적 생산을 둘러싸고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의 신용등급은 최고등급인 'AAA'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라 트리뷴지를 인용해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프랑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7~10일 내에 `부정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경제TV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