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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는 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철강업계 관련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박승하(왼쪽부터) 현대제철 사장과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 이구택 철강협회 회장, 황경로ㆍ정명식ㆍ유상부 전 철강협회 회장, 박찬모 포스텍 총장이 한국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박수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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