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왼쪽 세번째) 보령제약그룹 회장, 김은선(〃 두번째) 보령제약 회장, 최태홍(왼쪽) 보령제약 대표와 주지만(〃 네번째) 중국 글로리아 회장 등이 9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중국 글로리아사와 자체 개발한 고혈압 신약 '카나브'에 대한 8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령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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