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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삼 브랜드인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이 중국 ‘개혁ㆍ개방 1번지’인 광둥(廣東)성 심천시에 프래그십 스토어(FS) 개설을 계기로 중국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김용철(왼쪽 네번째) 한국인삼공사 사장이 지난 25일 심천시 난산(南山)구에 남부지사 및 FS를 개설,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제공=한국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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