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와 뉴 코스에 대한 인증패 전달식이 5일 경기 이천의 웰링턴CC에서 열렸다. 송태권(뒷줄 왼쪽) 서울경제 부사장 겸 골프매거진 발행인과 해당 골프장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는 베어크리크·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블루원상주·스카이72·베어즈베스트청라·파인리즈·여수경도·롯데스카이힐성주·파인스톤·레이크사이드 등이며 10대 뉴 코스는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웰링턴·더스타휴·여수경도·베어즈베스트청라·블루마운틴·소노펠리체·더플레이어스·동촌·서원힐스 등이다. /사진제공=서울경제 골프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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