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주)한상, 한중마케팅협회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중 간 시장창출과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이이재 새누리당 의원과 김우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휘상(왼쪽부터) 한상 대표와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신운철 한중마케팅협회 회장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상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