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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내년엔 안방서 서울시 교통·문화등 정보 확인
입력2009-10-29 18:34:31
수정
2009.10.29 18:34:31
서울시는 방송ㆍ통신 융합서비스인 인터넷TV(IPTVㆍInternet Protocol Television)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오는 11월 중에 완료하고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교통ㆍ문화ㆍ관광ㆍ교양 등 분야에 걸쳐 서울시의 각종 정보를 홈페이지와 모바일 외에도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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