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llowing is a true story. The CEO of a company called all the Project Managers for a performance review meeting. After giving them a piece of his mind, he asked each Manager to present his/her case. One of the Managers gave a long winding speech of excuses on his Project's performance over which the CEO got irritated and yelled, "Just tell me Yes or No." The Manager coolly said "Yes or No," and sat down!
이것은 실화다. 한 회사의 CEO가 실적평가 모임을 위해 사내의 모든 프로젝트 관리자들을 소집했다. CEO는 우선 자신의 생각을 얘기한 후 관리자들에게 각자의 사례를 발표하라고 요청했다. 한 관리자가 자신의 프로젝트 실적에 대해 장황한 변명을 늘어놓자 짜증이 난 CEO가 외쳤다. "그냥 예, 아니오로만 말하세요." 그러자 관리자는 쌀쌀맞게 "예, 아니오"라고 말하고는 자리에 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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