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미술품 재테크


An artist asked the gallery owner if there had been any interest in his paintings on display at that time.

"I have good news and bad news," the owner replied.

"The good news is that a gentleman inquired about your work and wondered if it would appreciate in value after your death. When I told him it would, he bought all 15 of your paintings."

"That's wonderful," the artist exclaimed. "What's the bad news?"

"The guy was your doctor."

한 미술가가 갤러리 주인에게 자기 그림에 관심을 보인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좋은 소식과 안 좋은 소식이 있어요." 주인이 말했다.

"좋은 소식은 어떤 신사 한 분이 당신 사후에 작품 가치가 오를지 물었다는 겁니다. 내가 그럴 것 같다고 하자, 당신 그림 15점을 모두 사갔어요."

"그거 잘됐군요." 미술가가 기뻐하며 말했다. "나쁜 소식은 뭐죠?"

"그 사람은 당신 주치의였어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