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진실 가천대 간호학과 교수, 미국심장뇌졸중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임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간호학과 김진실 교수가 미국심장뇌졸중학회(AHA) 석학회원(FAHA)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이 학회의 석학회원은 심장질환 뇌졸중 분야의 연구, 교육, 치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회원 가운데 기존 석학회원으로부터 추천이 들어온 회원에 한해, 1년에 한 번 내부 심의를 거쳐 뽑고 있다.

김 교수는 심부전 환자의 삶의 질, 인지 장애 및 완화의료 등 심부전증 관리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국내 심부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지장애 연구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학회의 운영과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한 점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



1924년에 창립된 미국심장뇌졸중학회는 현재 3만 명이 넘는 전임회원(professional members)을 보유하고 16개의 개별 질환 위원회가 활동하는 심장질환 뇌졸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