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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얼굴을 포기하시는 거예요?
입력2006-02-17 16:58:30
수정
2006.02.17 16:58:30
Little Johnny watched, fascinated, as his mother smoothed cold cream on her face.
“Why do you do that mommy?” he asked. “To make myself beautiful,” said his mother, who then began removing the cream with a tissue. “What’s the matter?” asked little Johnny. “Giving up?”
꼬마 조니는 엄마가 얼굴에 콜드 크림을 고루 펴 바르며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을 보고는 눈을 떼지 못하며 이렇게 물었다.
“엄마, 왜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예뻐지기 위해서지,” 엄마가 말했다. 그리고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 크림을 닦아내자, “왜 닦아내세요?” 꼬마 조니 왈, “포기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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