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봉(왼쪽 네번째)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사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2일 개소한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의 암치유센터 앞에서 기념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암병원 1층에 있는 센터는 '첫방문상담실'과 '암치유센터'로 나눠지며 암환자의 치료흐름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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