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널 니켈로디언, SF드라마 ‘트룹’ 24일부터
입력2010-06-22 13:49:52
수정
2010.06.22 13:49:52
어린이채널 니켈로디언은 외계인의 습격에서 지구를 구하는 10대들을 다룬 미국 SF드라마 ‘트룹(The Troop)’을 오는 24일 첫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룹’은 비밀조직 트룹의 멤버인 제이크, 헤일리, 펠릭스에 관한 이야기다. 괴물들로부터 수 백 년 동안 이 세상을 안전하게 지켜온 이 조직은, 용기 있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만 그 일원이 될 수 있다. 주변사람들은 이들을 그저 평범한 학생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들은 지구를 위협하는 괴물들과 일전을 벌이는 용감한 트룹의 멤버들로 때로는 괴물과의 정면승부를 벌이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과 친구가 되기도 한다.‘트룹’은 모험과 웃음, 공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코믹 SF 스릴러 드라마로,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괴물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방송은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