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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을 전주 객사에서 봤다는 목격담과 관련 영화 상대 여배우 이솜이 화제다.
지난 11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우성이 전주 객사에서 촬영 중이라는 글이 올라오며 관심을 모았다. 정우성은 현재 이솜과 영화 ‘마담뺑덕’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 옆에 있던 여자 배우 이솜은 173cm의 큰 키에 베이비 페이스를 소유한 모델 겸 배우다.
이솜은 2008년 엠넷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로 데뷔해 영화 ‘맛있는 인생’ ‘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 ‘사이코메트리’ ‘하이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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