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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이디 클룸이 인스트그램 역사에 남을 사진을 올렸다.
하이디 클룸은 작은 팬티 하나만을 입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사진에 “오늘 밤 입을 게 필요해”라는 설명을 달기도 했다.
하이디 클룸의 사진을 본 누리꾼은 “디자이너 잭 포즌의 그 ‘망할 놈의 손’만 없었다면 인스타그램 역사에 길이 남을 사진이 됐을 텐데” “클룸의 상의 탈의 사진이 디자이너 손에 의해 망가졌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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