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투데이] "中-러 합동군사훈련, 목표는 미국"

“The main target is the United States. Both sides want to improve their position for bargaining in terms of security, politics and economics.” “주요 타깃은 미국이다. (러시아와 중국) 양측은 안보와 정치, 경제 분야에서 자신들의 협상력을 키우고자 한다.” 중국과 러시아의 첫 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된 18일 중국 인민대학의 진 칸룽 국제관계학 교수가 이번 훈련은 동북아 지역 내 자신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미국에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