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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美, 日 야스쿠니신사 참배 깊은 우려"
입력2006-01-24 17:18:12
수정
2006.01.24 17:18:12
“On the foreign-policy side, America is obviously interested in perspectives on China, and particularly the Chinese-Japanese relationship.”
“미국은 외교적인 측면에서 중국의 앞날, 특히 중국ㆍ일본 관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로버트 졸릭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3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아베 신조 관방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야스쿠니신사 참배로 중ㆍ일 관계가 악화된 데 대해 미국 측이 깊이 우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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