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는 지난 1992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23년간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무재해 사업장을 이룩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25배 달성을 인증받았다.
강성모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무재해운동을 추진해 무재해를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며 “25배 달성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켜 영원한 무재해 사업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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