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참 나쁜 친구
입력2007-01-31 16:52:00
수정
2007.01.31 16:52:00
A fellow stops by to visit his friend who is sick in bed. The friend asks, "My feet are cold. Would you get me my shoes upstairs?"
The guest goes upstairs and sees his friend's daughters, both very good looking. Being the adventurous, he says: "Hi, your daddy sent me up here to make love to you!"
They say, "That can't be!"
He replies, "OK, let's check!" He shouts down the stairs to his friend, "Both of them?"
The reply comes back, "Yes, both of them!"
한 사내가 아파서 병석에 누워있는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 그 친구는 "발이 차가워. 윗층에 있는 신발 좀 갖다 주겠나?"라고 부탁했다.
사내는 윗층에 올라갔는데 거기서 친구의 두 딸을 보게 됐다. 둘다 엄청난 미인이었다. 그래서 사내는 대담하게도 "안녕, 아빠가 너희들과 같이 자주라고 해서 올라왔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딸들은 "말도 안돼!"라고 말했다.
그는 "좋아, 확인해보자고"라고 하더니 아래층에 있는 친구를 향해 "양쪽 다?"라고 외쳤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 "응, 양쪽 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