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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이슈 따른 특징주·매매동향 꼼꼼히 분석 外

굿모닝 대박예감 1, 2부

글로벌투데이

이슈 따른 특징주·매매동향 꼼꼼히 분석

■ 굿모닝 대박예감 1, 2부 (오전 7시)

아침을 여는 현명한 선택, 굿모닝 대박예감. 1부 '글로벌 핫 이슈'에서는 인벡스투자자문 이현민 본부장이 매일 출연, 밤 사이 마감된 글로벌 증시 이슈를 꼼꼼히 진단한다. '어제장 오늘장'에서는 센플러스 이상로 전문위원과 교보증권 김학현 부장이 글로벌 증시에 따른 국내 수급동향을 짚어주고 전일 국내증시 업종별 등락률, 이슈에 따른 특징주, 매매동향까지 꼼꼼히 분석한다. '이슈 앤 이슈'에서는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김종성 기자가 출연해 국내 주요 뉴스를 날카롭게 분석, 전달한다.

이어 방송되는 굿모닝 대박예감 2부에서는 국내증시 예상과 집중 공략해 볼 만한 종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는 국내증시 시황과 전망을 요약해준다. 눈여겨볼 관심종목은 센플러스 최병곤 전문위원이 책임진다. 증권사들의 전략과 신규 매수 종목은 동양증권 김동공 대리가 정리해 준다.

'평택촌놈' 정오영 전문가는 주식 비중에 대한 고민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까지 말끔히 해결해준다. 장 시작 직전에는 센플러스의 양순모ㆍ나종우 전문위원이 시초가를 잡을 수 있는 종목과 수급 특징주로 살펴본 관심 종목을 제시한다.

AP통신 통해 전해주는 글로벌 경제뉴스



■ 글로벌투데이 (오전 11시30분)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처하고 나섰다. 'AP통신과의 조우'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로 유명하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출신 하현정 앵커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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