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호세프 1위 유력

5일(현지시간) 시행된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집권 노동자당(PT) 후보인 지우마 호세프(66.여) 대통령이 무난히 1위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글로보TV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호세프 대통령의 예상득표율은 44%로 나왔다.

제1 야당인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아에시우 네비스(54) 후보는 30%, 브라질사회당(PSB) 마리나 시우바(56·여) 후보는 22%로 예상됐다.



이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득표자 2명이 오는 26일 결선투표로 당선자를 가린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