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3년부터 21회째 열린‘상하이 국제가구전’은 35만㎡의 규모를 가진 최고 권위의 중국 내 가구 전시회로 중국은 물론 미국, 이탈리아, 호주, 독일 등 26개국의 3,000여개사가 참가했다. 해외참관객 2만여명을 포함, 모두 10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 도내 가구기업 8개사가 참가해 504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김포시 소재 아이디어가구를 제작하는 영진산업은 15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아이디어 모듈라 수납가구를 생산하는 두맥스는 덴마크의 가정용품 유통회사인 M사로부터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인정받고 3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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