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난해한 수업


One day a professor was discussing a particularly complicated concept. A pre-med student rudely interrupted to ask, "Why do we have to learn this pointless information?" "To save lives." The professor responded quickly and continued the lecture. A few minutes later, the same student spoke up again. "So how does physics save lives?" he persisted. "It keeps the ignoramuses like you out of medical school," replied the professor. 어느 날 한 교수가 특별히 복잡한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한 의예과 학생이 예의 없이 교수의 말을 끊고 질문을 했다. "도대체 이 무의미한 정보를 우리가 왜 배워야 하죠?"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네." 교수는 재빨리 대답하고 강의를 계속했다. 몇 분 뒤 똑같은 학생이 다시 큰 소리로 집요하게 물었다. "물리학이 어떻게 생명을 구한다는 말씀이시죠?" 교수가 답했다. "자네처럼 무식한 학생을 의대에서 걸러내기 위해서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