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형성·노승열, 브리티시오픈 亞예선 탈락

김형성(29.삼화저축은행)과 노승열(18)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아시아 지역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김형성은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파71)에서 열린 2009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아시아 지역 예선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공동 4위에 오른 노승열 등과 마지막 한 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렀으나 연장전 승자는 팀 스튜어트(호주)가 됐다. 60명이 출전해 4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 이번 대회에서 가간지트 불라르(인도), 량웬총(중국), 테리 필카다리스(호주), 팀 스튜어트가 7월 열리는 브리티시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