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 내년 등록금 부담 완화 위해 1조5,000억 지원
입력2011-09-08 11:28:06
수정
2011.09.08 11:28:06
정부와 한나라당은 8일 등륵금 부담 완화 방안 추진에 필요한 내년 예산 규모를 1조5,000억원으로 확정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민생예산 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1조5,0000억원의 재원은 국가장학금구축에 사용되며 학생 소득분위별 최저지원과 대학자구노력에 연계한 지원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등록금 부담 완화 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후 2시 당정협의에서 확정 한후 발표할 계획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