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 리서치] 네티즌 49% "전효숙 인준 국회표결해야"


네티즌 2명 중 1명은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인준안을 표결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여론조사업체인 폴에버(www.pollever.com)가 네티즌 1,581명을 대상으로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문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49.1%(776명)의 응답자가 “국회에서 인준안을 표결처리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전효숙 후보자가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은 26.4%(417명), “청와대에서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응답은 24.5%(388명)에 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