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멍청한 사냥꾼


One day two hunters went for a hunt in the forest. Suddenly one of them got heart attack and lied down unconsciously. The other hunter got panicked and called 999.

Hunter: "Hello? I got emergency here. I went for a hunt with my friend here in a forest and he got heart attack and I think he is dead now."

Police: "Calm down. First thing first, make sure he is already dead."

Hunter: "Okay."

A moment later, the police heard a BANG!

Hunter: "Okay, what's next?"

어느 날 두 사냥꾼이 숲으로 사냥을 나섰다. 그런데 그 중 한 명이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남은 한 명은 어쩔 줄을 몰라하며 긴급전화를 걸었다.



사냥꾼:"여보세요? 여기 긴급상황이 벌어졌어요. 제가 친구와 숲으로 사냥을 왔는데 그 친구가 심장마비를 일으켰어요. 제 생각에는 죽은 것 같아요."

경찰:"진정하세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 친구분이 죽은 게 확실한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사냥꾼:"알았어요."

잠시 후 경찰의 귀에 탕! 소리가 들렸다.

사냥꾼:"됐어요. 다음엔 뭘 해야 되지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