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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회사가 요구하는 계산법


A man, fresh out of accounting school, went to a interview for a good paying job. The company boss asked various questions about him and his education, and then asked him, "What is three times seven?"

"22," the man replied. After the job interview, he double-checked it on his calculator and realized he wouldn't get the job.

About two weeks later, he got a letter that said he was hired for the job!

The next day, he went in and asked why he got the job, even though he got such a simple question wrong.

The boss shrugged and said, "Well, you were the closest."

회계학과를 갓 졸업한 남자가 보수가 괜찮은 직장에 면접을 보러 갔다.



회사 사장은 남자에게 그 자신과 그가 받은 교육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고는 그에게 물었다. "3 곱하기 7은 뭔가?"

"22입니다." 남자가 대답했다. 면접이 끝난 뒤 그는 계산기로 두 번이나 답을 확인하고는 자신이 일자리를 얻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데 2주 후 자신이 채용됐다는 편지를 받았다. 다음 날 회사로 출근한 그는 간단한 문제도 풀지 못했는데 어떻게 일자리를 얻게 됐는지 물었다.

사장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대답했다. "글쎄, 자네가 가장 정답에 가까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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