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발전학회(회장 유재원 건국대 교수ㆍ사진)는 29일 오후 1시부터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한국 경제’라는 주제로 2010년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1부 ‘금융위기는 끝났는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 제2부 ‘금융위기 이후의 고용 문제’, 제3부 ‘동아시아 경제협력과 성장동력의 유지’, 제4부 ‘금융위기 이후의 한국경제:과제와 정책대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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