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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서울메트로'벼랑 위의 포뇨' 무료 시사회
입력2008-11-28 17:21:18
수정
2008.11.28 17:21:18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 메트로가 오는 12월 9일 서울극장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영화 ‘벼랑 위의 포뇨’무료 시사회를 연다.
메트로는 다음달 3일까지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를 통해 시사회 참석 희망자 신청을 받은 뒤 추첨을 통해 350명(1인 2장)을 선발할 예정이다. 메트로는 이와 별도로 소년소녀가장과 결식아동 등 불우 어린이 100명을 시사회에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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