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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조롱 파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스완지시티 기성용(24)의 근황이 드러났다.
5일(한국시각) 스완지 시티는 공식 트위터에 네덜란드에서 전지훈련중인 스완지 시티 소속 선수들의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기성용은 평소와 다름없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기성용의 계정으로 추정되는 SNS사이트에서 최강희 전 국가대표 감독을 조롱하는 글이 발견 돼 논란이 됐다. 기성용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기성용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스완지시티 공식 홈페이지,트위터)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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