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2010 한국 10대 코스' 인증패 전달식에서 이종환(가운데) 서울경제신문 부사장ㆍ서울경제TV 사장과 골프장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대 코스는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2년마다 인터넷 투표와 50명의 코스선정위원의 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올해는 클럽나인브릿지ㆍ안양베네스트ㆍ우정힐스ㆍ가평베네스트ㆍ핀크스ㆍ베어크리크ㆍ서원밸리ㆍ롯데스카이힐제주ㆍ골든비치ㆍ무주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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